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툰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상세 == 2020년도 말까지는 이용자가 아무도 없었고 탑툰의 주요 컨텐츠인 19금 성인 웹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이용자들은 [[웹툰 갤러리]]에서 [[웹코믹 마이너 갤러리]]로 전부 이주했기 때문에 사실상 가끔 찾아오는 사람들이 웹툰 제목을 물어보는 글만 몇개월 단위로 올라오던 [[망갤]]이었다. [[https://gall.dcinside.com/m/toptoon/195|2020년 12월 이주 관련 글]] [[웹코믹 마이너 갤러리]]의 운영에 불만을 가진 극소수의 이용자들이 2020년 12월 아카라이브 떡밥을 계기로 넘어오게 되었고 이 중 한 명이 주딱인 [[굽시니스트]]에게 파딱을 받게 되면서 갤러리 개설 3년 만에 웹툰과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하루에 1 ~ 2개 가량의 글만 올라오는 시골갤 중의 시골갤 수준이었다. 이런 글리젠이 없는 상태는 3월 중순까지 유지 되었고 3월 말 웹코믹 마이너 갤러리의 비추 삭제로 인한 분열 사건을 통해 탈갤한 이용자들이 정착하게 되었다. 이주 초기에는 여러 잡음이 있었다. 웹코믹 갤러리의 운영에 불만이 많은 인원들이 이주했기 때문에 새로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해야 했는데 조용히 이주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웹코믹 갤러리에 상주하던 분탕들이 탑툰 갤러리까지 쫓아와 온갖 분탕질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탑툰 마이너 갤러리에 있는 파딱은 12월에 받고 시골갤 지켜보던 1명 뿐이었고, 주딱인 굽시니스트는 갤 관리나 운영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주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 때문에 사실상 12월 이주 파딱 혼자서 갤러리 운영부터 분탕 차단에 기본적인 공지까지 관리하였다. 이러한 문제로 분탕에 대한 초기 진압에 실패하여 이주하려던 인원들 중에서는 탑툰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지 않고 아예 양쪽 갤러리에서 전부 탈갤 해버리는 이용자도 나오게 되었다. 운영 초기에는 기존 파딱 이외에 2명을 더 뽑았으나 이 중 한명이 다음날 고로시를 당해 자진 사퇴하였고 4월 초 새로운 파딱이 영입되었다. 아이러니한건 웹코믹 갤러리와는 다르게 이 쯤 부터 갤러리에 코드가 모조리 풀렸다는 것, 웹코믹 갤러리의 운영과는 반대로 인원도 나눠진 상태에서 글쓰기 코드를 걸 필요가 없어서 풀었거나 흥갤도 3~4자리 코드로 운영되는 것을 반영한걸로 추정된다.[* 웹코믹 마이너 갤러리는 4월 말에 상황에 맞게 4자리~8자리로 풀었다가 현 주딱 이후 확실하게 풀었다.] 어느정도 갤러리 내 정리가 되면서 웹툰 중계가 그럭저럭 나오는 갤러리가 되었지만 [[탑툰/사건 사고#s-5|프렌즈 랑라리 작가 남성혐오 논란]]을 탑툰 갤러리도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었고 탑툰의 안일한 끌어안기식의 대처에 의해 탑툰을 아예 탈퇴하는 등 탈갤하는 이용자들이 생겨 그렇게 많지 않던 인원이 더 줄어버렸다. 글 삭제를 비롯하여 갤러리 운영 방식이 정반대가 되면서 리젠은 적어도 나름 갤러리가 클린하다는 이야기가 가끔씩 나올정도로 초기의 분탕 진압실패 이미지가 꽤 희석되었고 7월 말 이후 예전 분열 사건 때 탑툰 갤러리에 정착하지 않고 소규모 형식으로 퍼져나갔던 이용자들이 탑툰 갤러리의 정상화 소식을 듣고 탑툰 갤러리로 재차 이주하여 인원이 매우 증가했다. 8월 이후로는 웹코믹 마이너 갤러리의 인구가 역으로 탑툰 마이너 갤러리에 유입되면서 다시 흥갤 순위에 들어가는 등 인구수가 왕왕 늘어났고 역으로 분탕도 늘어난 편 22년 11월 기준 인구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고닉과 유동을 가리지 않고 인원이 줄어든 편이며, 특정 유명 작품 혹은 NTR 같은 불타오르기 쉬운 주제를 가진 작품이 업로드 되는 날에 글 리젠이 잠깐 많아지며, 대부분의 시간은 정전갤에 가깝다. 그래도 꾸준하게 [[탑툰]], [[투믹스]], [[레진]] 세 플랫폼의 작품 중계가 이루어지는 편이며, 완장들이 갤관리를 놓지 않고 있다. 다만 비추 버튼을 누르는 매크로 분탕이 있어 리뷰탭/작가탭/기록정보탭을 제외한 나머지 탭에 올라오는 글들에는 최소 3개에서 많게는 5개까지의 비추가 무조건 박히기 때문에 갤러리에 처음 글을 쓰는 사람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여 기존 이용자들이 신경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